서호초등학교 “코로나19, 학생 스스로가 방역지킴이입니다.”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10/27 [22:02]

서호초등학교 “코로나19, 학생 스스로가 방역지킴이입니다.”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10/27 [22:02]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조정으로 전교생이 270명인 서호초등학교(교장 임성부)는 학부모와 교직원의 의견수렴으로 1019일부터 전교생이 등교하고 있다. 전교생 매일 등교로 인한 방역을 철저히 하기 위해 학년별 등교시간 조정, 발열검사 체크를 위한 열화상기 설치, 학년별 쉬는 시간 차별 운영, 급식실의 3교대 운영 등 학생의 안전한 거리두기를 유지하고자 노력하며 학사 운영을 하고 있다. 이는 스스로 비누로 손씻기, 등교 전 발열검사하기, 어디서나 안전한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학생들의 방역 자기지킴이 활동 생활화부터 실천하고 있다.

 

▲ 서호초등학교 “코로나19, 학생 스스로가 방역지킴이입니다.”  © 서호초등학교

 

서호초 학생자치회에서는 학생들의 스스로 방역을 생활화를 돕고자 1026일부터 1030일까지 등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문 앞에서 코로나 방역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학생자치회에서 서로 협의하고 작성한 켐페인 문구는 코로나 방역 마스크는 내 친구’ ‘손씻기는 기본 손 소독은 필수’ ‘모두를 위한 안전한 거리두기’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학생자치회 방역 켐페인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방역 준수와 다시 찾은 학교의 따뜻함을 함께 전하고 있다.

▲ 서호초등학교 “코로나19, 학생 스스로가 방역지킴이입니다.”  © 서호초등학교

 

캠페인을 전개한 서호초자치회 6학년 학생은 등교하는 동생과 친구들이 우리가 작성한 코로나 방역 홍보 문구를 읽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또한 우리의 캠페인 활동으로 친구들이 스스로 방역을 지켜나가도록 조금이라도 돕는다고 생각하니 자치회 활동의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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