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초등학교, 지자체의 도움으로 밝아진 코로나 등굣길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9/30 [23:03]

서호초등학교, 지자체의 도움으로 밝아진 코로나 등굣길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9/30 [23:03]

 

서호초등학교(교장 임성부)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새롭게 조성하였다. 조성하기 전에는 학교 교문과 이어지는 횡단보도 가까이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 아이들이 등교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에 어려움이 있었다.

 

서호초는 통행자 안전을 위한 시야 확보를 위해 권선구청에 거주자우선주차구역 이전 및 주정차금지 환경을 요청하였다. 학생 안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구청 담당자가 현장을 답사하고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방안을 학교와 협의하였다. 드디어 거주자우선주차라인이 지워지고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 주정차금지구역 표지판 설치, 황색실전 도색 등 교통안전시설이 조성되어 학생의 등굣길이 산뜻하고 안전하게 조성되었다.

 

더불어 도로 가장자리 학교울타리 아래 화단을 조성하고자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였더니 서둔동장(김도형)님과 마을만들기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예쁜 화단을 조성하여 주셨다. 비록 코로나로 주1회 등교하지만 학생들은 안전하고 밝은 등굣길을 웃음으로 등교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며 다가올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호초 5학년 유00학생은 차들을 피해서 등교해야 했는데 이젠 주차된 차들도 없어지고 등굣길이 넓어지고 안전해져서 좋다. 또 꽃이 심어진 모습을 보니 학교가 화사해지고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 조성 전 학교 인접 장소에 주차된 모습  © 서호초등학교

▲ 주차금지 및 화단 조성 중 모습  © 서호초등학교

▲ 주차금지 교통안전시설과 화단 조성 후 모습  © 서호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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