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에 익명의 온정 이어져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9/26 [13:29]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에 익명의 온정 이어져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9/26 [13:29]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세연)에서는 24일 아침부터 온정의 손길로 동 직원들의 마음이 훈훈해졌다.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에 익명의 온정 이어져  © 수원시 권선구

 

 

아침에 일찍 출근한 동 직원은 동 행정복지센터 정문을 열다가 문앞에 놓인 사랑의 온정을 발견했다.

 

정문 앞에는 누구가 놓고 간 것인지 확인되지 않는 메모와 함께 백미 6포와 선물세트 1개가 수줍게 놓여 있었다. “작은 정성으로 나눔을 나누고자 얼마 안되는 쌀을 두고 갑니다. 민망하여 입구 앞에 두고 갑니다라는 메모에는 기부하신 분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한편 후원받은 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분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최세연 곡선동장은 이런 깜짝 선물은 주는이도 받는이도 전달하는이도 매우 즐거운 일이라며 어려운 분들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진심어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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