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학생배치 관련 논의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9/25 [16:02]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학생배치 관련 논의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0/09/25 [16:02]

경기도의회 윤용수(더민주 남양주3), 박성훈(더민주 남양주4)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구리남양주교육청 경영지원과 담당자들과 별내중학군, 진접중학군 학생배치에 대해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학생배치 관련 논의  © 경기도의회

 

 

진접중학군은 해당 면적이 넓어 일부학생이 통학거리가 먼 학교에 배정되는 경우가 있어 해당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어 왔고, 별내중학군은 교실수 부족으로 학교 증축을 추진 중이지만 주민들의 학교 신설 요청이 지속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구리남양주교육청 담당자는 진접중학군의 경우 인근 풍양중학군이 이미 학생수 포화 상태로 공동학구 지정이 어려우며, 별내중학군의 경우 학교 신설 추진으로 학교 증축이 늦어질 경우 2022학년부터 별가람중, 한별중 교실수 부족으로 학생배치 여건의 악화가 우려 된다고 밝혔다.

 

이에 박성훈 의원과 윤용수 의원은 먼거리로 통학하거나 교실부족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해진다면 학부모 입장에서는 민원을 제기할 수 있다면서 교육청에서는 학부모의 입장으로 유연하게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현황과 문제점을 학부모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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