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초등학교, 오색 빛깔 무지개 꿈 활짝

온책 읽기와 함께하는 교육 연극으로 자라나는 꿈나무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8/23 [19:49]

동수원초등학교, 오색 빛깔 무지개 꿈 활짝

온책 읽기와 함께하는 교육 연극으로 자라나는 꿈나무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8/23 [19:49]

 

동수원초등학교(교장 손재성) 3학년 학생들은 1학기 동안 1~4교시에 걸쳐온책읽기로 이해하는 내 마음, 우리 마음이라는 주제로 교육연극 전문외부강사와 함께하는 연극 수업 시간을 가졌다.

▲ 동수원초등학교, 오색 빛깔 무지개 꿈 활짝  © 동수원초등학교

 

연극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혀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길러 즐겁고 화목한 학급을 만들고 더 나아가 각 인물들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고 나, 가족,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하는 바른 인성을 기르고자 하였다.  

교육 연극 수업으로 재구성하여 창의력과 상상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아울러 다양한 방식의 독서 교육과 연극 수업을 접목하여 주변과 소통과 공감할 수 있는 올바른 인성교육을 목표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특히 올해4학년은 작년에 이어서 심화학습으로 온책 읽기를 하고 모의토론연극을 통해 등장인물의 특성과 관계를 파악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결말을 창작하고 대본을 만들어 소품도 만들고 연기 연습을 하며 교육연극을 이해하여 창작 연극을 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해를 거듭하여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심도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었다.

동수원초등학교는 교육구성원의 의견수렴을 통해 가장 절실하게 요구된몸으로 체득하여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실제적인 인성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그러던 중에 수원교육지원청과 수원시청의 지원으로 2019학년도부터 빛깔 있는 교육과정이 도입되어 신나고 재미있게 학습하며 바른 인성을 기르고, 더불어 미래인재의 핵심역량인 창의력과 무한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4학년 1반 이 아무개 학생은정조가 누군지 잘 몰랐는데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어요.”라고 했으며, 3학년 3반 최아무개 학생은엄마, 아빠와 화성을 놀러 가 본적이 있는데 정조가 만든 줄은 모르고 있었어요. 정조가 화성을 보면서 엄마, 아빠를 생각했다니 조금 슬펐어요. 저도 엄마, 아빠한테 효도하고 싶어요.”라고 하였다.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황일영 교사(4학년 1반 담임)자칫 지루하고 따분하게 여길 수 있는 책 읽기를 활동과 연계하여 학생 자신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빠져드는 모습이 무척 좋았습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힘들어 하는 학생들에게 활력소가 되는 좋은 수업 기회를 제공해준 수원시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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