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사두남 “나도 혼자 요리를 할 수 있다”

상상초월 서둔동 요르신이 오늘의 주인공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8/14 [14:48]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사두남 “나도 혼자 요리를 할 수 있다”

상상초월 서둔동 요르신이 오늘의 주인공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8/14 [14:48]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미숙)는 지난 13, 사두남(사랑으로 앞치마를 두른 남자) 어르신들과 닭볶음탕 만들기를 진행했다.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사두남 “나도 혼자 요리를 할 수 있다”  © 수원시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요리 강사가 되어 관내 70세 이상 홀로 거주하는 남자 어르신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드리고 함께 음식을 만들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이 무더위와 폭우에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지 걱정되었는데,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요르신(요리하는 어르신)답게 능숙하게 칼질도 잘하고, 완성도 높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전했다.

 

김도형 서둔동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고민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수원시 권선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