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관내 여성단체 ‧ 업체서 이웃돕기 성금 ‧ 품 기탁

용인시, 11일 서혜순 시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백군기 시장실 방문 전달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8/11 [17:03]

용인시, 관내 여성단체 ‧ 업체서 이웃돕기 성금 ‧ 품 기탁

용인시, 11일 서혜순 시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백군기 시장실 방문 전달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8/11 [17:03]

 

용인시는 11일 관내 여성단체와 포곡읍 소재 랑성() 관계자들이 백군기 시장실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용인시, 관내 여성단체 ‧ 업체서 이웃돕기 성금 ‧ 품 기탁  © 용인시

 

 

이날 용인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용인동부경찰서 협력단체인 어머니자율방범연합에서는 50만원의 성금을 내놨다.

 

서혜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에 수해까지 겹쳐 더 어려워진 저소득 이웃들을 돕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포곡읍 소재 오리닭고기 가공업체인 랑성도 600만원 어치의 삼계탕 1천팩을 기탁했다.

 

신규식 랑성 대표는 지역봉사를 하면서 인연을 맺은 서 회장의 제안으로 흔쾌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두 여성단체와 랑성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품을 기탁해줘 고맙다더불어 사는 공동체 정신으로 배려의 복지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날 기탁받은 성금품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나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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