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겨내기에 앞장서는 수원 송정초등학교

『“찾아가는 학생복지실 이름하여 찾.아.가.지!”』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8/05 [21:49]

코로나19 이겨내기에 앞장서는 수원 송정초등학교

『“찾아가는 학생복지실 이름하여 찾.아.가.지!”』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8/05 [21:49]

 

수원시 송정초등학교(교장 원정화)에서는 코로나19를 이겨내고자 정서적·신체적으로 지쳐있는 교내 학생들에게 직접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가정지원 프로그램 전달 물품 준비, 구성품, 물품과 함께 전달하는 교장/교감 선생님의 따뜻한 메시지, 물품 전달 및 가정방문   © 송정초등학교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송정초등학교 학생복지실에서는 안전하고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준비하여 가정으로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활동이란 찾아가는 학생복지실의 줄임말로써,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돌봄과 안전에서 소외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는데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물품을 단순하게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 내 사회복지사가 직접 학생의 가정에 방문하여 보호자와의 면담을 실시하고, 가정 내 어려움을 파악하여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역사회 자원들을 연계하는 가정지원 프로그램이다.

이에 원정화 교장은 학생복지실에서 방학 중에도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진행해주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우리 학교 아이들이 하루빨리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자라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 송정초 가정지원 프로그램이 송정초 어린이들의 꿈· 사랑· 공감 넘치는 교육 실천의 장으로써 앞으로도 그 역할을 더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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