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에서 한번에 신고하세요”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4/30 [09:47]

수원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에서 한번에 신고하세요”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4/30 [09:47]

 

지방세(개인지방소득세)와 국세(종합소득세)를 지자체와 세무서 각각 방문할 필요 없이 한곳에서 한 번에 신고할 수 있게 됐다.

 

▲ 수원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     ©수원시

 

수원시는 올해부터 지자체 직접신고로 시행되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분)의 납세편의를 위해 지방세·국세 합동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그간 세무서에서 소득세와 함께 부가세(10%)로 신고 받아 세금만 지방자치단체 계좌로 납부했으나, 지역에 맞는 공제·감면으로 지방분권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지자체가 직접 신고 받아 관리하도록 세제가 개편됐다.

 

정부는 방문민원에 대한 신고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세무서 외 전국 지자체에서도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와 국세청이 처음으로 함께 운영하는 합동 신고센터는 51일부터 61일까지 한 달간 권선구청 2층 중회의실에서 설치·운영된다.

 

납세자는 무()관할 신고제도 도입으로 주소에 상관없이 원하는 곳에 방문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

 

소규모 사업을 하는모두채움신고서대상자 중심으로 신고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기타 모든 유형 납세자는 수원세무서에 신고)

 

또한 제도변경에 따른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간소화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할 예정이며(국세 모두채움신고대상자에게 안내문 발송 시 지방소득세 납부서를 동봉해 발송) 이외에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www.wetax.go.kr)로 자동 연동돼 간편하게 신고 가능하다.

*지자체에서 소규모납세자에게 본인 신고가 없어도 납부서를 발송하고, 납부 시 신고한 것으로 인정

 

한편, 개인지방소득세는 당초 6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납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했다. 이에 따라 61일까지 신고만 하고 납부는 831일까지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직·간접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신고기한도 최대 3개월(831)까지 연장해준다. 신청은 5월 중 ARS시스템(1833-9119) 또는 홈택스(www.hometax.go.kr)를 이용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문의. 

개인지방소득세 상담 콜센터 : 1661-1000, 110

수원시 각 구청 세무과 장안구(031-228-5322), 권선구(031-228-6546), 팔달구(031-228-7407), 영통구(031-228-8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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