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 “농약 살포시기, 스마트 앱이 알려드립니다”

병해충 발생소식 4단계로 알려주는 ‘농작물 병해충 예보’ 앱 개발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4/11 [09:53]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약 살포시기, 스마트 앱이 알려드립니다”

병해충 발생소식 4단계로 알려주는 ‘농작물 병해충 예보’ 앱 개발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4/11 [09:53]

 

병해충 발생 소식을 안전, 예보, 경보, 주의보 등 4가지 형태로 알려주는 공공앱이 나와 농가들이 방제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약 살포시기, 스마트 앱이 알려드립니다”  ©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국가농립기상센터, 에피넷(), 서울대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농작물 병해충 예보앱을 개발, 서비스 중이라고 지난 9일 밝혔다.

이용자는 4단계로 이뤄진 병해충 발생예보를 통해 병해충 방제시기를 알 수 있어 편리하다. 경보 또는 주의보가 발생 시 농약을 살포하거나 방제에 필요한 작업을 하면 된다.

또 지역별 병해충 발생정보를 제공해 과거의 정보를 바탕으로 사전 방제작업도 할 수 있다.

병해충 발생예보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고 있는34개 자동기상관측장비와 기상청의 동네예보 서비스의 기온, 상대습도, 강우량 등 실시간 수집한 기상자료를 토대로 제공된다.

대상작물로는 벼, 사과, , 고추, 포도,복숭아 등 6개 작물의 도열병, 붉은별무늬병, 검은별무늬병, 탄저병, 순나방, 심식나방, 미국선녀벌레, 총채벌레 등 병해충에 대한 정보다.

이용희망자는 플레이 스토어또는 앱스토어에서 농작물병해충예보를 검색해 앱을 설치해 사용하면 된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다.

▲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약 살포시기, 스마트 앱이 알려드립니다”  © 경기도농업기술원

 

이영순 환경농업연구과장은 스마트폰에서 농작물 병해충 예보를 사용해 보면 병해충 발생시기, 농약 살포시기 등 병해충 방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농약사용을 줄이면서 효과적으로 병해충 방제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경기도농업기술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PHOTO
1/2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