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수원 병 국회의원 후보, 수원발 KTX의 빠른 실현 약속

수원발 KTX 개통이 경기 남부에서의 고속철도 이용 편의 증진 기대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3/31 [22:12]

김영진 수원 병 국회의원 후보, 수원발 KTX의 빠른 실현 약속

수원발 KTX 개통이 경기 남부에서의 고속철도 이용 편의 증진 기대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0/03/31 [22:12]

 

오랫동안 경기 남부의 대표적인 교통허브로 자리매김한 수원역을 KTX의 출발역으로 해달라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 김영진 수원 병 국회의원 후보     ©김영진 수원 병 국회의원 후보

 

김영진 후보는팔달구 미래를 약속하는 공약 리포트의 다섯 번째 공약으로수원발 KTX 조기 착공을 제시하였다.

 

수원역은 2010년 경부고속선 2단계 개통 이후 경부선을 경유하는 KTX의 운행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와 동일한 선로 운행으로 인하여 속도 저하 및 선로의 용량 포화 등의 문제점이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서정리역에서 지제역까지 4.7를 연결하는 철로를 새로 만들어 수원역이 KTX의 출발 거점이 되는 수원발 KTX 사업이 추진되었다.

 

수원발 KTX 사업은 20167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였고, 20189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갔다. 기본 및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영진 후보는 제20대 국회에서 수원발 KTX 사업 관련 예산으로 222억원을 확보하였고, 앞으로 사업의 진행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소관 기관인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 할 예정이다.

 

향후 수원발 KTX 개통이 완료되면 경기남부 지역 철도 이용자들의 고속철도 이용 편의 증진과 다른 지역과의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김영진 후보는 수원발 KTX는 기존의 고속철도 운영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수원시를 포함한 경기남부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KTX를 이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하며 현재 진행 중인 수원발 KTX 사업이 보다 빠른 시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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