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에 피어난 코로나19 극복 위한 童心

우만1동에 사는 8살 남자아이의 전액 용돈 기부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20:59]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에 피어난 코로나19 극복 위한 童心

우만1동에 사는 8살 남자아이의 전액 용돈 기부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3/25 [20:59]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 팔달구 우만1동에 거주하는 8살 어린이의 전 재산 용돈 기부로 잔잔한 감동이 전해졌다.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에 피어난 코로나19 극복 위한 童心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지난 20일 오전, 8살 남자 아이가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동전과 지폐 꾸러미를 들고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달라며 편지봉투와 함께 167,000원의 본인의 용돈을 기부했다.

 

편지 안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힘들어하는 우만1동 주민 분들에게 과자를 사 먹으려고 차곡차곡 모은 용돈을 드린다"고 서툴지만 예쁜 마음씨가 느껴지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송봉재 우만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스한 아이의 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에 더욱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기부한 성금은 어린이의 뜻에 따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