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행궁마을가꾸미, 자투리 공간을 마을 화단으로!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20:57]

수원시 팔달구 행궁마을가꾸미, 자투리 공간을 마을 화단으로!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3/25 [20:57]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동장 민효근)에서 활동하는 주민봉사단 행궁마을가꾸미가 마을 내 자투리 공간에 주민과 함께 가꿀 화단을 조성하기로 했다.

 

▲ 수원시 팔달구 행궁마을가꾸미, 자투리 공간을 마을 화단으로!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행궁마을가꾸미와 지역주민 20여명은 지난 21일 마을 내 자투리 공간과 관리가 소홀했던 화단 10곳을 선정하여, 땅을 고르고 거름을 주는 등 마을 화단 조성을 위한 준비 작업을 마쳤다.

 

준비된 화단에는 28일 식재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궁동 출신 정월 나혜석의 작품 화령전 작약을 재현하기 위해 행궁동 카페 단오(대표 조민경, 표수훈)에서 기부한 적작약, 백작약 150~250촉도 식재한다.

 

조성된 화단을 행궁마을가꾸미와 인근 주민이 담당 팀을 이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화단 뽐내기 대회, 화단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민효근 행궁동장은 행궁마을가꾸미 활동이 건전한 마을 문화 형성과 마을 공동체 활성에 좋은 바람을 일으킨다고 생각한다주민들의 손길로 피어날 행궁동의 봄을 손꼽아 기다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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