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4월 5일까지 어린이집 휴원 연장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23:35]

오산시 4월 5일까지 어린이집 휴원 연장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3/19 [23:35]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보건복지부의 어린이집 휴원 연장실시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이 다음달 5일까지 2주간 연장 휴원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 오산시 4월 5일까지 어린이집 휴원 연장  © 오산시

 

전국 어린이집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질병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난달 27일부터 휴원을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집 휴원 기간 동안 아동 돌봄을 필요로 하는 보호자는 긴급보육을 이용할 수 있다. ·간식도 평상시와 같이 제공되기 때문에 어린이집에 등록된 아동에 대해서는 휴원과 상관없이 보육료가 지원된다.

 

시는 지난 127일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 경계발령 이후 관내 어린이집에 손소독제 6,500개와 마스크 9,500매를 긴급 배부하고 전 어린이집을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시는 종사자를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확보해 배포하고 유아용 필터교체 면마스크(따숨마스크)를 제작해 다음달 초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배부하는 등 장기화되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의 대응 지침에 따라 개인위생을 준수하는 것 외에도 매일 자체 소독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휴원 기간이 길어질수록 긴급보육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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