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국토교통부 주관 ‘쪽방, 고시원 등 거주자 주거상향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삶의 질이 낮은 비주택거주 시민의 주거 환경 개선 지원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3/18 [16:44]

수원시, 국토교통부 주관 ‘쪽방, 고시원 등 거주자 주거상향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삶의 질이 낮은 비주택거주 시민의 주거 환경 개선 지원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0/03/18 [16:44]

수원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해 상대적으로 삶의 질이 낮은 비주택(쪽방, 고시원 등)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 등이 전수조사를 통해 3개월 이상 비주택 거주자 100명을 뽑을 예정이다. 기초지자체로 수원시를 비롯, 서울 강남구, 양천구, 광명시, 인천 미추홀구, 전주시, 부산 남구가 선정되었다.

 

 쪽방과 고시원에서 몸을 맡기며, 겨우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시내에 솟아있는 아파트와 주택을 보면서 "이 한몸 기댈 곳이 없나"하는 한탄을 쏟아내고 있을 것이다. 한 편생 인간으로 태어나 제대로 된 발 뻗을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국가가 책임지고, 발 벗고 나서야 할 일이다. 사진은 수원의 칠보산에서 본 수원 시내 모습  © 수원시민신문

 

해당 사업 기간은 20204~ 202012월까지며, 이번 계획에서 주거복지 프로그램 홍보 및 방문상담 및 임시거처 운영, 공공임대주택 이주수요 발굴, 임대주택 물색 및 입주를 위한 이사도우미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운영 후 성과를 평가한 뒤 ‘2년 연장3년 연장으로 가져갈 생각이다.

 

사업비는 1억원 규모로 국비 5000만 원, 도비 2000만 원, 시비 3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부담한다.

 

사업수행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가 위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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