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마스크·손세정제, 취약계층에게 전달해주세요”

수원시 기업·단체·개인, 마스크·손세정제 등 위생용품 기부 이어져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3/02 [18:47]

수원시 “마스크·손세정제, 취약계층에게 전달해주세요”

수원시 기업·단체·개인, 마스크·손세정제 등 위생용품 기부 이어져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3/02 [18:47]

 

수원시 관내 기업·단체 등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마스크·손 소독제 등을 잇달아 기부하고 있다.

 

용인대긍휼태권도(팔달구 지동)는 지난 218일 마스크 800개를 기부했고, 수원시는 아동복지시설 2개소에 전달했다.

 

▲ (주)앱소가 수원시에 손소독제를 전달하고 있다.   © 수원시

 

소독제 제조업체인 앱소(영통구 원천동)224일 수원시에 손 소독제 4000(30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손 소독제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16개소(1000아동복지시설 78개소(3000)에 배부했다.

 

▲ 이정섭 팔달구 마을만들기협의회장(오른쪽)이 김용덕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수원시

 

228일에는 이정섭 팔달구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이 저소득층·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마스크·손 세정제 구매에 써 달라며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정섭 회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모든 시민이 마스크를 벗고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수원시 관내 13개 청소 대행업체로 이뤄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체협회(회장 김홍기)는 수원시에 KF-94 마스크 8550(3000만 원 상당)를 기부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노인요양원과 양로원에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마스크·손 세정제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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