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 “취약계층 자립지원 해야”

한부모가족, 시·청각장애인 지원 정책 마련 촉구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2/29 [00:56]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 “취약계층 자립지원 해야”

한부모가족, 시·청각장애인 지원 정책 마련 촉구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0/02/29 [00:56]

 

복지정책의 최종 목표 중 하나는 탈 수급 정책을 펼쳐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 “취약계층 자립지원 해야”  ©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민주, 부천 5)이 지난 26, 경기도의회 제34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부모 가족, ·청각장애인 등취약계층 지원정책마련을 촉구했다.

 

권정선 의원은최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지원 기준의 경계선에 있는 한 부모 가정 일부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중위소득 기준을 5% 상향토록 중앙정부에 건의해줄 것을 요청한다소득기준 편차로 인해 경제적 위기에 처한 한 부모 가정이 지원받지 못하는 현실은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경기도 내 장애인은 약 56만여명으로 시각장애인이 54천여명, 청각 장애인은 72천여명에 달한다. 시각 장애인 단체들이 큰 어려움으로 호소하는 이동권 보장을 위해 차량지원과 수리비 등 운영비를 지원하는 적극 행정을 펼칠 의향은 없는지 묻고 싶다청각 장애인들도 의사소통과 이동, 정보접근 등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을 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청각 장애인들이 기본적 인권을 보장받고 자립생활을 위해서는 시청각 장애인들의 실태조사를 비롯해 의사소통 지원, 이동권 보장, 재활치료와 심리상담 등 복지정책의 체계적 추진이 시급하다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는 것이 공정한 사회의 시작이다. 청각 장애인들이 우리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정책적 보완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권정선 의원은먼저, 장애인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차량 지원과 운영비 지원 정책을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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