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코로나19’ 대응 지역상권 특별대책 추진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23:01]

오산시 ‘코로나19’ 대응 지역상권 특별대책 추진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2/13 [23:01]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출특례보증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오산시는 지역상권 위기대응을 위해 지난 4일 상공인협의체를 구성하고 소상공인, 중소기업, 일자리 분야의 지역경제 피해 현황 및 애로사항을 파악해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로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기업체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 중소기업은 최대 3억원 대출 특례보증하고 소상공인 대출금 이자차액을 1인당 대출금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연 2%의 이자를 3년간 지원한다.

 

올해 하반기 추진예정인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추진 시기를 앞당겨 소상공인 25개소에 대해 시설개선비를 업소당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시는 오산지역화폐 오색전발행량을 120억원으로 확대하고, 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10%로 추가 적립 이벤트를 4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경기도와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대한 가용자원을 투입하겠다면서 현재 대책반을 운영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은 불안을 떨치고 일상적인 경제활동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오산시 ‘코로나19’ 대응 지역상권 특별대책 추진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