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전통 가마 소성 지원 사업’에 따른 전통 가마 사용 신청자 모집...21일까지

전통 가마 소성 장려, 전통기법 계승을 위한 전통가마 사용 신청자 21일까지 접수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00:34]

한국도자재단, ‘전통 가마 소성 지원 사업’에 따른 전통 가마 사용 신청자 모집...21일까지

전통 가마 소성 장려, 전통기법 계승을 위한 전통가마 사용 신청자 21일까지 접수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2/13 [00:34]

 

한국도자재단이 ‘2020년 전통 가마 소성 지원 사업에 따른 올해 전통 가마 사용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 한국도자재단, ‘전통 가마 소성 지원 사업’에 따른 전통 가마 사용 신청자 모집...21일까지  © 한국도자재단

 

전통 가마 소성 지원 사업전통 가마 소성에 대한 도예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전통 도자문화를 보존·계승하고자 한국도자재단이 2004년부터 매년 기획·추진해 온 사업이다.

전통 가마 소성 기법은 전통 가마에 나무로 불을 지펴 도자기를 구워내는 방식이다. 작품의 가치와 희소성이 높아 전통 분야 도예 작가들이 선호하는 기법이지만 관리가 어렵고, 소성목 등 재료비에 대한 부담으로 개인적인 보유·관리·사용이 어렵다. 이러한 이유로 재단에서 사용 신청자를 모집·지원하고 있다.

 

▲ 한국도자재단, ‘전통 가마 소성 지원 사업’에 따른 전통 가마 사용 신청자 모집...21일까지  © 한국도자재단

 

지원 대상은 재단에 등록된 도예인 및 단체, 대학 등이다. 3~5인 합동소성으로 진행되며, 여성 및 신진작가, 미혜택자 등이 우선 선정된다.

이번 지원은 연간 총 20회 진행되며, 1팀당 최대 4.5t의 소성목 지원 등 소성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할 계획이다.

가마 사용 신청은 이메일, 팩스, 방문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도자재단, ‘전통 가마 소성 지원 사업’에 따른 전통 가마 사용 신청자 모집...21일까지  © 한국도자재단


한편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전통 가마 소성 작업은 일정에 따라 각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한국도자재단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