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 근현대미술 연구를 위한 『수원미술연구』 제 3집 발간

수원 근현대미술에 대한 체계적이고 학술적인 연구를 위해 제작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2/04 [23:12]

수원시립미술관 근현대미술 연구를 위한 『수원미술연구』 제 3집 발간

수원 근현대미술에 대한 체계적이고 학술적인 연구를 위해 제작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2/04 [23:12]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찬동)은 수원 근현대미술에 대한 체계적이고 학술적인 연구를 위해 수원미술연구3집을 발간했다. 이를 통해 수원미술과 관련해 생산된 자료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아카이브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 수원시립미술관 근현대미술 연구를 위한 『수원미술연구』 제 3집 발간     © 수원시립미술관

 

이번 수원미술연구제3집은 수원미술연구파트와 ‘1980년대 수원지역의 미술동인 특집’, ‘자료소개등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첫 번째 파트에는 양효실(미술평론가)의 작가 나혜석과 예술가 나혜석의 연속성에 관한 신여성의 방종, 페미니스트 예술가의 실천이 실려 있다. 이와 함께 오영식(근대서지학회장)이 출판미술에 대한 정의와 함께 백영수 작가(1922-2018 수원 출생)에 관한 수집 자료를 공개한다.

 

연구집의 두 번째 파트는 5인의 수원 출신 미술가가 직접 1970년대, 1980년대 활동했던 지역 미술계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권용택(미술가), 이석기(미술가), 이억배(미술가), 이윤숙(미술가) 그리고 이오연(미술가)1970년대, 1980년대 수원의 젊은 작가들과 미술그룹들의 활동상을 자세히 소개하여 수원근현대미술사 구축을 위한 생생한 기록을 제공한다.

 

마지막 파트는 수원 미술사 정리를 위한 기초자료에 대한 소개로 1962년에서 1999년까지 경인일보, 1989년에서 1994년까지 경기일보내 수원미술 관련 기사목록을 수록하였다.

 

수원미술연구는 매년 1회 발행되며 제 3집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라이브러리에서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전화문의 :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031-22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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