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만18세? 충분히 정치의 주인!"

'인천청소년공동체만들기' 겨울나기 프로그램에 첫 강사로 나서!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2/26 [08:37]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만18세? 충분히 정치의 주인!"

'인천청소년공동체만들기' 겨울나기 프로그램에 첫 강사로 나서!

김철민 기자 | 입력 : 2019/12/26 [08:37]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은 지난 22일, '인천청소년공동체만들기' 겨울나기 프로그램에 첫번째 강사로 나서 '토론 잘 하는 법'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계산역 새봄교회에서 이날 시작된 프로그램은 인천지역의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미추홀학부모넷과 인천비정규노동센터에서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만18세? 충분히 정치의 주인!"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은 "회의와 토론의 방식을 잘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반정치주의, 중도주의' 등 토론을 가로막는 우리 사회의 장벽을 걷어내고 바로잡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선거법 개정안에도 현행 만19세를 만18세로 낮추겠다는 안이 포함되어 있는데, 사회 일각에서 각종 어거지 논리를 갖다붙여 반대하고 있다"며 "여러분은, 그리고 우리 사회의 청소년들은 이미 충분히 정치의 주인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을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1부 토론과 회의 잘 하는 법', '2부 토론을 가로막은 우리 사회의 장벽'이란 주제로 약 2시간에 걸쳐 이뤄진 강연에,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참석자들은 주의깊게 듣고 다양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만18세? 충분히 정치의 주인!"     © 민중당

한편, 이날 시작한 '인천 청소년 겨울나기'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2월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인문교양, 글쓰기, 유튜브 등 강좌를 진행한다. 2월 말에는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단체를 탐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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