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최초, 주민추천 정자1동장 탄생!

김종연 도시행정팀장, 주민추천 정자1동장으로 최종 추천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9/12/19 [17:21]

수원시 장안구 최초, 주민추천 정자1동장 탄생!

김종연 도시행정팀장, 주민추천 정자1동장으로 최종 추천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9/12/19 [17:21]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에서는 지난 16일 장안구 최초로 주민 손으로 직접 뽑은 동장이 탄생할 예정이다.

 

▲ 수원시 장안구 최초, 주민추천 정자1동장 탄생!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올해 10월 수원시에서는 지방분권의 시대를 맞아 직접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하반기 동장 주민추천제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지난 11월 동 단체장, 시의원, 일반주민 등으로 이루어진 정자1동장 주민추천 운영위원회가 구성됐으며 1116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주민 추천인단을 모집하고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의 주민 128명을 최종 확정했다. 그리고 지난 16정자1동장 주민추천제 후보자 토론회 및 주민투표를 통해 현 수원시 도시계획과 김종연 도시행정팀장이 최다 득표로 주민추천 정자1동장에 최종 선정됐다.

 

한편, 이날 투표에 앞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최종 확정된 3명의 후보자들이 2020년 동 운영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그 동안 준비해 온 다양한 공약들을 제시했다. 이어 관내 재개발구역 진행상황, 청사 이전 및 주차문제, 경로당 활용방안, 단체 활성화 방안 등 주민들의 질의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정자1동장으로 최종 선정된 김종연 도시행정팀장은 주민이 추천해주는 동장이 되기 위해 그동안 정자1동에 대해 많은 고민과 공부를 했다믿고 선택해주신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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