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방위비분담금 인상저지 위해 천막당사 설치!"

민중당, 5차 방위비협상 앞두고 미대사관 앞 천막당사!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2/15 [17:15]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방위비분담금 인상저지 위해 천막당사 설치!"

민중당, 5차 방위비협상 앞두고 미대사관 앞 천막당사!

김철민 기자 | 입력 : 2019/12/15 [17:15]
민중당은 지난 13일, 미대사관 앞에서 '5차 방위비분담금 협상 관련 민중당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광화문광장에 천막당사를 설치했다. 
이상규 상임대표, 홍성규 사무총장, 김선경 방위비분담금 인상저지 운동본부장 등 중앙당 및 서울시당 관계자들은 '한미동맹 파기'라는 대형 피켓을 들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방위비분담금 인상저지 위해 천막당사 설치!"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은 "17일부터 5차 협상이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작년에 처음 1조원이 넘어 분노를 샀는데 느닷없이 그 5배가 넘는 비용을 내놓으라는 것은 날강도와 다를 바 없는 행태"라고 미국을 강하게 규탄했다. 
이어 "더구나 최근 반환받는 미군기지 환경오염정화비용을 한국이 내겠다는 둥, 미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산 무기구매를 연계시킬 수 있다'는 둥 기가 막힌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 정부에도 강력히 촉구한다. 국민들을 믿고 당당하게 자주적으로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방위비분담금 인상저지 위해 천막당사 설치!"     © 민중당
한편,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 대표단은 17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5차 회의를 진행한다. 올해 방위비 협상은 지난 9월 서울에서 첫 회의가 열린 것을 시작으로 한미를 오가며 매달 치러졌다. 이번 협상이 올해 마지막 협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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