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농민수당, 어민수당은 헌법적 가치!"

민중당 화성시위원회, 조암장에서 농·어민수당 서명운동!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2/15 [17:11]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농민수당, 어민수당은 헌법적 가치!"

민중당 화성시위원회, 조암장에서 농·어민수당 서명운동!

김철민 기자 | 입력 : 2019/12/15 [17:11]
민중당 화성시위원회는 지난 14일, 조암장에서 '화성시 농·어민수당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김형삼 위원장, 목창환 전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경기도연맹 의장, 전만규 매향리평화마을추진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농민수당, 어민수당은 헌법적 가치!"     © 민중당
홍성규 민중당 사무총장은 "민중당은 농·어민수당을 헌법적 가치라고 본다"며 "농민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증진하기 위한 정책으로 기존 직불제로 대변되는 소득보전 정책과는 다른 농업정책이다. 복지정책 일원화 및 양극화 해소방안으로 모색되는 각국의 기본소득제와도 다른 새로운 농업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부터 민중당은 전농과 함께 지속적으로 농민수당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며 "이미 전국 광역자치단체 주민운동으로 활화산처럼 번져가고 있는데, 우리 화성도 경기도의 모범으로 하루속히 제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농민수당, 어민수당은 헌법적 가치!"     © 민중당
한편, 민중당은 전농과 함께 지난 9월 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민수당법, 어민수당법' 발의를 발표한 바 있다. '수당으로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담보나 압류의 대상이 될 수 없도록 한 점'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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