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을 기억하자는 것은!"

'영화 김복동' 공동체 상영회, 향남에서 열려!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2/14 [00:14]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을 기억하자는 것은!"

'영화 김복동' 공동체 상영회, 향남에서 열려!

김철민 기자 | 입력 : 2019/12/14 [00:14]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은 지난 12일, 향남 남부사회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영화 김복동' 공동체 상영회에 함께 했다. 
'영화 김복동'은, 여성인권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였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세상에 피해자임을 처음 밝혔던 1992년부터 201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의 기록을 정리한 영화다. 
 
홍성규 사무총장은 "우리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을 기억하자는 것은!"     © 민중당

화성은 모두 알다시피 3.1만세운동의 고장"이라며 "어느 곳보다 치열하게 일제에 항거했던 그 정신을 계승하자는 것과, 김복동 할머니를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것은 전혀 다르지 않은 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복동 할머니를 기억하자는 것은, 70년이 넘도록 아직 제대로 시작조차 하지 못한 친일잔재를 깨끗이 청산하자는 것"이라며 "박근혜 전 정권의 기만적인 '위안부 합의'에, 최근 어처구니없이 튀어나온 이른바 '문희상안'에 함께 분노하고 철회를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을 기억하자는 것은!"     © 민중당
한편, 이번 공동체 상영회는 화성희망연대, 화성여성회, 화성아이쿱생협, (사)더큰이웃아시아, 화성청소년평화나비, 화성환경운동연합, 화성YMCA 등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준비했다. 지난 6일 봉담도서관을 시작으로 동탄, 남양 등을 거쳐 오늘 향남에서 다섯번째 상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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