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너무 아픈 11월 25일, 고인을 추모합니다"

'국제 여성폭력 추방의 날', 故 구하라 추모 피켓!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1/26 [18:52]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너무 아픈 11월 25일, 고인을 추모합니다"

'국제 여성폭력 추방의 날', 故 구하라 추모 피켓!

김철민 기자 | 입력 : 2019/11/26 [18:52]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은 25일, 손피켓을 들고 여의도 거리에 섰다. 
피켓에는 "매년 11월 25일은 '국제 여성폭력 추방의 날'입니다. 가장 슬픈, 너무나도 아픈 2019년 11월 25일입니다"라고 적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너무 아픈 11월 25일, 고인을 추모합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은 "하필이면 오늘이 '국제 여성폭력 추방의 날'이다. 어제 저녁 안타까운 소식에 많은 시민들이 비통해하고 있다"며 "같은 시대에, 같은 사회에 함께 숨을 쉬고 살았던 한 사람으로서 소중한 삶을 지켜주지 못해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또 괴롭다"고 故 구하라 씨를 추모했다. 
이어 "'여성폭력'은 이렇듯 도처에, 바로 우리 곁에 엄연히, 무섭게 존재한다. 더 이상의 희생이 없도록, 더 늦기 전에 온 사회가 모든 힘을 다해야 한다. 민중당 또한 책무를 무겁게 느끼며 고인을 추모한다"고 말했다. 
 
가수 겸 배우 故 구하라 씨는 24일 오후 6시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유족 측은 "유족 외 지인들의 심리적 충격과 불안감이 크니 매체 관계자분들과 팬분들의 조문을 비롯하여 루머 및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너무 아픈 11월 25일, 고인을 추모합니다"     © 민중당
한편, '국제 여성폭력 추방의 날'은 지난 1981년 라틴아메리카 여성협회가 처음 제정한 날로 2000년 여성특별총회를 계기로 UN에서도 공식 제정하였다. 12월 19일까지를 '여성 폭력 추방 주간'으로 지정하여 관련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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