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노동개악시도? 이런 국회 필요 없어!"

여의도에서 열린 '2019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1/09 [18:05]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노동개악시도? 이런 국회 필요 없어!"

여의도에서 열린 '2019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

김철민 기자 | 입력 : 2019/11/09 [18:05]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은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19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했다.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 역주행을 규탄하고 노동개악분쇄와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총파업 투쟁을 선언하는 이번 노동자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10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함께 모였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노동개악시도? 이런 국회 필요 없어!"     © 민중당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이기도 한 홍성규 사무총장은 "1970년 전태일 열사는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자신의 몸에 불을 당겼다. 그로부터 49년이 흐름 지금, 우리 노동자들이 아직도 '기본권 쟁취'를 요구해야 하는 현실이 분노스럽다"며 "심지어 국회는 이 와중에 노동개악까지 시도하고 있으니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런 국회 조금도 필요 없다. 2천만 노동자의 강한 반격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노동개악시도? 이런 국회 필요 없어!"     © 민중당

민주노총은 김명환 위원장의 대회사를 통해 "이미 '노동존중사회'가 아니라 '노동절망사회'다. 노동개악으로 기본권을 짓밟는다면 즉각적이고 전면적인 총파업 투쟁으로 반격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노동개악시도? 이런 국회 필요 없어!"     © 민중당

한편, 민중당은 이날 전국 각지의 당원들이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함께 상경하여 노동자대회에 참석했다. 여의도광장 입구에서 중앙당은 '방위비분담금 인상저지', 서울시당은 '노동법 새로고침' 캠페인을 각각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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