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성공적으로 개최

우리동네 멋지게 만들기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9/10/25 [23:52]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성공적으로 개최

우리동네 멋지게 만들기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9/10/25 [23:52]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동장 박익종)에서는 지난 25일 나래공원에서 지역주민과 다문화 가정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성공적으로 개최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2019년 수원형 마을공동체 주민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은 문화공연과 체험부스, 노래자랑으로 진행되었다.

무대에서는 중국 소수민족의 전통춤인 묘족춤, 장족춤 공연과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졌고, 공원 주변에 설치된 체험부스에서는 인절미 떡 만들기, 녹두부침 부치기, 전통매듭공예 팔찌 만들기가 인기를 끌었다. 또 노래자랑 시간에는 어르신과 중국인들이 노래솜씨를 뽐내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성공적으로 개최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수원의 대표적인 구도심인 고등동은 어르신과 외국인이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곳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부족한 현실이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 수원형 마을공동체 주민 공모사업에 공모하여, 상반기에는 화분만들기, 전통매듭 공예, 양색택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그 결과물로 하반기에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게 된 것이다.

 

오늘 행사를 준비한 정병철 우리동네 멋지게 살리기 대표는어르신, 다문화 가족과 함께한 마을공동체 사업이 이렇게 멋진 어울림 한마당으로 완성되어 무척 기쁘다며 흐뭇해 했다.

 

박익종 고등동장은한 동네에 사는 어르신과 외국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흥겨운 노래와 먹거리들을 함께 나누며 진정한 이웃이 된 것 같다며 사람향기 넘치는 고등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PHOTO
1/2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