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경안천 자전거도로 33km 내년5월엔‘씽씽’

2km 미연결 구간 토지보상 완료 연결공사 박차…공정률 20%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9/10/19 [19:38]

용인시, 경안천 자전거도로 33km 내년5월엔‘씽씽’

2km 미연결 구간 토지보상 완료 연결공사 박차…공정률 20%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9/10/19 [19:38]

내년 5월이면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 와우정사 부근에서 광주시 초월읍에 이르는 33.3km의 경안천변을 자전거로 막힘없이 달릴 수 있게 된다.

 

▲ 경안천 자전거도로 개념도     © 용인시

 

용인시는 지난 18일 경안천 자전거도로의 마지막 미연결 구간 연결에 필수적인 사유지 보상이 이달 초 완료됨에 따라 연결공사에 박차를 가해 예정대로 내년5월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이 구간 연결공사에 필요한 266000만원의 총사업비를 모두 확보한 상태다.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한국외대사거리 인근에서 광주시 오포읍 매산리 경계까지2km구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공사는 지난 5월 시작돼 현재 2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 용인시가 경안천 자전거도로 연결공사를 하는 모습     © 용인시

  

이 구간이 연결되면 경안천 자전거도로는 본선만 해도 경안천 발원지인 용인시 해곡동에서 팔당호 인근인 광주시 초월읍까지 33.3km(용인시 구간 22.5km, 광주시 구간 10.8km)가 된다

 

이 자전거도로는 특히 해곡동에서 임꺽정의 일화가 깃든 곱등고개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시가 내년까지 조성할 예정인 은이성지~미리내성지 순례길을 통해 20km의 묵리임도로도 연결된다.

 

▲ 용인시가 경안천 자전거도로 연결공사를 하는 모습     ©용인시


또 북쪽 끝인 광주시 초월읍에선 일반도로로
1.6km만 달리면 팔당호에 도달할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도로 연결공사에 대해 용인시 해곡동에서 발원해 한강 팔당호로 흐르는 경안천의 전 구간을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로 즐길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설명했.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용인시, 경안천 자전거도로 33km 내년5월엔‘씽씽’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