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엄마민중당 "리얼돌 ‘산업화’ 운운한 이용주 의원은 사죄하고 국회윤리위원회는 징계하라!! "

[자료]여성-엄마민중당 논평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0/19 [17:13]

여성-엄마민중당 "리얼돌 ‘산업화’ 운운한 이용주 의원은 사죄하고 국회윤리위원회는 징계하라!! "

[자료]여성-엄마민중당 논평

김철민 기자 | 입력 : 2019/10/19 [17:13]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장에 이용주 의원이 ‘리얼돌’ 을 가지고 등장했다. 

이 의원은 ‘리얼돌’을 단순한 ‘완구’로 마치 경제 발전을 위해 국가가 장려해야 할 유망 산업으로 표현했다. 그러나 이 의원이 ‘리얼돌’을 정말 성인완구로 여겼다면 국정감사장에 가져올 수 없었을 것이다. 성인완구가 아니라 인간으로 대상화 된 물체임을 인정하기에 본인의 옆에, 의자를 높고, ‘리얼돌’을 앉힐 수 있었던 것이다. 
 
지난 6월 대법원이 리얼돌 수입을 허가하는 판결을 내리자 26만명이 청와대에 리얼돌 규제를 청원하고, 연일 반대 집회를 여는 상황에서 이용주 의원은 누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여성을 남성의 성욕 해소를 위해 보급돼야 하는 대상으로 보는 인식을 리얼돌은 강화할 수 있다. 리얼돌은 산업일 수 없다. 여성인권에 대한 모독이자 위협이다.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 한 이용주 의원은 당장 사죄하고 국회윤리위원회는 징계에 나서라!
 
2019.10.19
여성-엄마민중당(대표:장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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