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준법지원센터, 저장강박증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에 나서다!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9/09/24 [18:32]

수원준법지원센터, 저장강박증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에 나서다!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9/09/24 [18:32]

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소장 윤태영)는 지난 9. 23.()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운암주공6관리사무소와 공동으로 저장강박증 장애를 겪고 있는독거노인의 임대아파트에서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나섰다.

▲ 수원준법지원센터, 저장강박증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에 나서다!     © 수원준법지원센터

 

가족의 돌봄 없이 홀로 지내며 외로움과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조금씩 쌓기 시작한 물품들로 인해 기본생활이 불가능한 정도에 이르게 되었고,벌레와 악취로 공동주택 이웃주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면서 환경개선이시급한 상황이었다.

주거환경개선 작업은9. 23. 시작으로 9. 25.까지 23일 간 쓰레기 정, 도배·장판 교체, 방역 작업 등을 실시 할 예정이며 사회봉사명령대상자, 민간보호관찰위원, 지역 사회봉사자 등 총 40여 명이 공동으로 작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명령대상자 중 도배·장판 특기 소유자를 투입하여 환경개선에 도움을 주었고, 별도의 예산을 편성하여 노후 가구와 침대 매트리스 교체를 통해 수혜체감도를 더욱 높였다.

이날 봉사활동을 지켜본 이웃주민은 그동안 악취와 벌레 등으로 여러차례 마찰을 빚어왔으나 법무부와 복지관 등에서 큰 도움을 줬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이번 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수원준법지원센터, 저장강박증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에 나서다!     © 수원준법지원센터



윤태영 소장은 저장강박증은 최근 그 수가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병증과 사유도 다양화되는 추세다보니 본인은 물론 주변 생활환경까지 해를 끼치면서 사회문제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법무부에서도 해결책 마련에 유관기관과 협조를 공고히 할 계획임을전했다.

이번 사업을 지원한 국민공모제는 일반 국민 또는 단체 등이 지역 준법지원센터에 신청이 가능하며 준법지원센터에서는 공익성, 안전성 등 평가 기준에 따라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적격성 여부를 심하고 그 결과에 따라사회봉사 집행을하게 되는 것으로 국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 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 집행과 국민공모제 담당 031-8006-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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