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의 조속한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

[자료]9월 9일(월) 10:00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개최

이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9/06 [16:48]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의 조속한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

[자료]9월 9일(월) 10:00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개최

이경환 기자 | 입력 : 2019/09/06 [16:48]
지난 93일 서울대병원이 파견용역직 800여명 전원을 직접고용하기로 노사합의함으로써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정규직 전환의 물꼬가 터졌지만 나머지 국립대병원들이 여전히 자회사 전환을 주장하며 파견용역직 정규직 전환을 회피하고 있어 더 이상 진전이 없습니다.
 

이에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 민주일반연맹 등 3개 산별연맹은 99() 10:00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의 조속한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기자회견에서는 파견용역직의 직접고용이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 공공성 강화를 위한 필수요건인데도 이를 외면하고 있는 국립대병원을 규탄하고 더 이상 설 땅이 없는 직접고용 회피용 시간끌기, 발목잡기, 핑계대기 중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방국립대병원들이 서울대병원의 직접고용 합의에 대해 배신감을 토로하고, 직접고용이 아닌 자회사 전환을 위해 담합하고 있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교육부에 진상규명과 함께 직접고용 방침을 거부하고 있는 국립대병원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국립대병원이 파견용역직의 조속한 직접고용을 위한 집중교섭에 나서지 않는다면, 부산대병원·전북대병원·충남대병원 등 보건의료노조 소속 국립대병원지부들의 916일 동시 쟁의조정신청, 강원대병원·경북대병원·충북대병원의 집중교섭 추진과 원내 선전전,분당서울대병원의 현장투쟁 돌입 등 이후 전면투쟁계획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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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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