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관과 함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 실시

김리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8/10 [13:41]

수원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관과 함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 실시

김리나 기자 | 입력 : 2019/08/10 [13:41]

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는 지난 8일 화성시학교밖지원센터(이하 화성시꿈드림센터’) 소속 명예보호관찰관과 함께 보호관찰 청소년 등 1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국 잡월드에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 수원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관과 함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 실시     © 수원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관 제도는 보호관찰 청소년 지도에 열정이 있고 전문성을 가진 교사, 의사, 상담전문가, 대학생 등 각 지역의 우수한 인력들을 선정하여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재범 위험성을 낮출 수 있도록 선도·지원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청소년 범죄에 대해 보호관찰소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 공동으로 대응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범죄 예방을 기대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번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화성시꿈드림센터 교사로 활동하는 명예보호관찰관의 도움을 통해 한국 잡월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원받은 것으로, 보호관찰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은 직업 적성검사와 다중지능 검사를 통해 각자의 직업적성을 알아보고 경호, 재활치료, 초등학교교사, 요리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향후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습득하여 장래 진로 설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호관찰 청소년 A군은 저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직업군이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평소 관심이 있던 직업을 직접 해보며 체험할 수 있어 무척 재미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수원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관과 함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 실시     © 수원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관으로 활동 중인 화성시꿈드림센터 김선 팀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 중 보호관찰을 받은 학생들이 종종 있어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도 관심이 많이 있었는데, 명예보호관찰관으로 활동을 하며 이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하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수원준법지원센터 소장 윤태영은 명예보호관찰관 제도가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각 지역의 뜻있는 분들의 도움을 통해 원활히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활성화하여 청소년 비행을 방지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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