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광역·기초의회 함께 ‘지방자치법 개정’위해 힘 모아야”

16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 참석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7/19 [19:46]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광역·기초의회 함께 ‘지방자치법 개정’위해 힘 모아야”

16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 참석

김철민 기자 | 입력 : 2019/07/19 [19:46]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이 지방자치 현장의 노력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국회 통과로 이어지기 위해선 지방의회가 광역·기초 구분 없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16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 참석    ©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지난 16일 성남시의회에서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20차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실천하는 전국 지방의회 226명의 의장과 2,927명의 의원들이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한 마음으로 함께하자고 독려했다.

 

김 부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지방의회는 인사권이 없고, 지방의원은 정책지원전문인력도 없이 혼자 고군분투해야 하는 등 의정활동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면서 그런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주민과 호흡하며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지방의원들께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이어 지방의 노력이 보람을 얻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법 개정이 우선돼야 한다면서 오늘 회의를 통해 광역의원과 지방의원 모두가 함께할 방안을 모색하며 지방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16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 참석     © 경기도의회

 

한편,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필구, 전남 영광군의회 의장)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가 주관한 이날 회의에는 전국 시도 대표회장과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은수미 성남시장 등이 참석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