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엄마민중당 "20대 남성 지지율 하락에 대한 잇따른 정부와 여당의 헛발질을 그만하라"

[자료]여성-엄마민중당 논평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3/01 [12:20]

여성-엄마민중당 "20대 남성 지지율 하락에 대한 잇따른 정부와 여당의 헛발질을 그만하라"

[자료]여성-엄마민중당 논평

김철민 기자 | 입력 : 2019/03/01 [12:20]

잇따른 정부와 여당의 20대 남성 지지율 하락과 관련한 헛발질에 아연실색한다.

더불어민주당 설 훈 최고의원과 홍익표의원은 20대 남성 지지율하락의 원인을 전 정권의 반공교육때문이라는 억측을 늘어놓더니,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서는 페미니즘 운동의 강화나 성평등 정책이 그 원인이라는 황당한 결론을 내 놓았다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페미니즘 운동을 원인으로 규정한 것도 우습지만 문재인 정부의 어떤 성평등정책이 20대 남성들의 지지를 철회하게 하였는지 궁금하다. 문재인 정부는 공약이었던 대통령 직속 성평등위원회 설치도 하지 않았고 여성문제는 저출산 관점에서만 바라보고 있다. 혜화역에 11만 명이 나왔지만 미미한 디지털 성범죄 예산마저 지켜내지 못했다. 친여성정책을 했다는 표현에 동의할 수 없다.  

 

20대 남성 지지율 하락의 원인은 현재 청년세대의 실태를 보면 된다. 취업난, 주거난등 삶 전반에 걸친 총체적 난국이다. 난국에 대한 국가차원 해결책이나 비젼은 없는 상황에서 젠더 규범화된 사회는 상대적으로 남성들에게 그 무게를 드리우고 있는 지도 모른다.  

 

정부와 여당은 젠더갈등, 남녀갈등, 세대갈등을 부추기는 발언을 쏟아내지 말고, 20대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포괄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내 놓아야 할 것이다

 

2019227

여성-엄마민중당(대표 : 장지화)

  • 도배방지 이미지

여성-엄마민중당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