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자유한국당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

[자료]민중당 이은혜 대변인 논평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1/06 [16:54]

민중당 "자유한국당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

[자료]민중당 이은혜 대변인 논평

김철민 기자 | 입력 : 2019/01/06 [16:54]

자유한국당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

국민의 절반이 비정규직인 나라, 국민 대다수가 노동으로 밥 벌어먹는 나라에서 1%도 되지 않는 자본권력만 편들기 때문이다.

국가의 미래인 아이들의 교육과 안전, 행복보다 아이들의 등에 빨대 꽂고 사리사욕을 채우는 극소수 유치원경영자의 목소리만 대변하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은 이해당사자 간의 목소리를 모두 들어야한다고 하지만 기만이자 핑계다.

우리나라에서 언제 언론과 정치를 장악해온 자본가와 죽지만 않게 일하게 해달라는 비정규직 노동자간 힘의 크기가 같았던 적이 있는가.

온갖 로비로 자신들을 위한 법을 사수해온 한유총과, 아등바등 일하며 애 키우기 바빴던 학부모의 목소리 크기가 같았던 적 있는가.

차라리 적폐청산에 맞서 기득권의 힘을 더 모으겠다고 말하라. 지금 자한당에 표를 주는 자들을 편드는 게 이득이라 말하라. 그 편이 솔직하다.

   

온 국민은 국회를 찾은 고 김용균 씨 어머니의 울부짖음을 보고도 철저히 외면하는 정치에 분노한다. 일터에서도 애들 걱정에 불안해하는 부모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지 못 하는 정치에 분노한다. 국민은 반서민 친재벌 적폐정당을 제1야당으로 둔 현실이 어떠한지 뼈저리게 체감 중이다.

   

오늘 국회 본회의가 열린다.

자유한국당은 본인의 몽니로 산안법 개정안, 유치원3법이 무산된다면 전 국민적 분노에 다시금 직면하게 될 것임을 똑똑히 알라.

국민은 자유한국당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두진 않을 것이다. 

2018년 12월 27일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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