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 관련

[자료]민중당 이은혜 대변인 논평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1/01 [23:55]

민중당,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 관련

[자료]민중당 이은혜 대변인 논평

김철민 기자 | 입력 : 2019/01/01 [23:55]

오늘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판문점 선언, 평양공동선언 이행 의지를 더 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매우 합당한 그 입장은 우리 정부와 국민, 온 겨레의 의지와도 같습니다. 2019년은 무엇보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기치 하에 남과 북이 단결해 판문점 선언과 평양공동 선언을 더욱 힘차게 이행해 나가는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  

 

그를 위해서는 미국은 대북제재를 중단해야 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조건 없이 재개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습니다. 매우 환영할 일입니다. 남측 기업인의 어려움과 남녘 동포들의 염원을 헤아리는 마음이 대북제재로 인해 가로막혀서는 안 될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 남과 북이 손잡고 가는 길에 더 이상의 허락과 승인은 필요 없습니다.  

 

오늘 김정은 위원장이 한반도 비핵화의지를 다시금 천명한 만큼, 미국도 대북제재 해제로 화답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이 전 세계 비핵화를 위해 케케묵은 제재와 압박이 아닌 실질적 조치에 나서길 촉구합니다.  

 

새해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으로 남북관계가 더 높은 수준으로 변화, 발전할 것을 기대합니다. 서울답방을 위해서도 미국의 상응조치가 필수적입니다. 남과 북은 민족공조를 더욱 공고히 해 미국을 압박하고 제재해제를 이끌어 냅시다. 남과 북의 단결과 미국의 상응조치로 조속한 시일 내로 서울 답방이 이뤄지길 고대합니다.  

 

2018년 남북관계 발전은 남과 북 지도자의 결단과 의지가 만들어낸 역사적 성과입니다.

2019년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민족의 힘을 더욱 굳건히 믿고, 가고자하는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민중당도 그 길에 우리의 몫을 다 하겠습니다

 

끝으로 수십 년 간 이어진 혹독한 경제제재 속에서도 사회 각 분야의 자립을 일궈가는 북녘 동포들께 민족애를 담은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에도 성과를 이어가고 그것이 곧 민족 공동의 번영으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201911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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